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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국 첫 블루투스 기술 연계 '동네 안전 알리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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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구미경찰서는 전국 최초로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우리 동네 안전 알리미'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경찰은 원룸이 많고 범죄율이 높은 여성안심구역 5개 동네(상모'사곡, 진평, 인동, 양포, 도량) 200곳에 블루투스 단말기를 설치했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단말기 주변(반경 50m)을 통과하면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현재 위치가 전송된다.

블루투스의 각종 기능을 통해 보안등, CCTV 등 안전시설물의 위치를 알려줘 방범시설물이 설치된 도로를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녀가 전화를 받지 않아도 문자 전송만으로 자녀의 위치 정보를 수시로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

구미 정창구 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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