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 다사읍 막창집 부탄가스 폭발…6명 화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오후 8시 9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다사읍주민센터 근처 막창집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어른 4명과 어린이 2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큰 불판 탓에 부탄가스가 과열돼 폭발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달성 김성우 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