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외국인력지원센터는 21일 네팔 지진 피해 구호성금 151만8천원을 매일신문사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센터에 소속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출신 등 외국인 근로자 200여 명과 자원봉사자 20여 명 등이 마련했다.
김경조 대구외국인력지원센터 소장은 "낮은 임금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다"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매일신문사는 센터로부터 받은 성금을 네팔 돕기 운동을 펴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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