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代 함께 울릉도 놀러가면 뱃삯 '반값'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적용

할아버지'할머니부터 손자 손녀까지 가족 3대가 매월 마지막 주에 울릉도에 놀러 오면 뱃삯 절반을 아낄 수 있다.

울릉군이 경북도의 '할매할배의 날' 사업과 연계, 효 문화 확산과 가족 간 공감 형성을 위해 선표 할인 혜택을 주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울릉도 노선을 운항하는 3개 여객선사 측이 울릉군의 협조 요청을 수용하면서 이 같은 혜택이 주어지게 됐다.

3대 가족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금요일에 울릉도 선표를 구입하면 가족당 10명까지 뱃삯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대저해운'태성해운'씨스포빌에 예약을 한 뒤 표를 받을 때 3대 가족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을 보여주면 된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관광객 증가는 물론 나아가 울릉도가 효도관광의 메카로 자리 잡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릉 김도훈 기자 ho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