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가 6월 한 달 동안 군대식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상주 구단은 22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 영웅들을 기리는 취지에서 군팀의 취지를 살린 유니폼을 한 달간 입기로 했다"고 밝혔다.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선보인 상주는 다음 달 3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의 경기에 군대식 유니폼의 실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유니폼(홈)은 기존의 군복색상과 달리 상주의 고유 색상인 붉은색을 살려 차별성을 두었고, 원정 유니폼은 기존의 흰 색상에 회색을 입혔다.
상주의 공격수 이정협은 "군대식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만큼 호국 영웅들의 정신을 기억해 그라운드에서 투지를 보이겠다"고 했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