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가 6월 한 달 동안 군대식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상주 구단은 22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 영웅들을 기리는 취지에서 군팀의 취지를 살린 유니폼을 한 달간 입기로 했다"고 밝혔다.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선보인 상주는 다음 달 3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의 경기에 군대식 유니폼의 실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유니폼(홈)은 기존의 군복색상과 달리 상주의 고유 색상인 붉은색을 살려 차별성을 두었고, 원정 유니폼은 기존의 흰 색상에 회색을 입혔다.
상주의 공격수 이정협은 "군대식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만큼 호국 영웅들의 정신을 기억해 그라운드에서 투지를 보이겠다"고 했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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