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창 보은정사·시지두성타운 앞 비보호 겸용 좌회전 시범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은 29일부터 달성군 가창면 보은정사네거리와 수성구 신매동 시지두성타운 앞 삼거리 등 2곳에서 '비보호 겸용 좌회전'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보호 겸용 좌회전은 신호 좌회전과 비보호 좌회전 방식을 결합한 신호운영체계로 좌회전 신호가 별도로 있는 교차로에서는 직진 신호 때에도 좌회전할 수 있다. 단, 반대편 차로에서 마주 오는 차량이 없을 때에만 좌회전할 수 있다. 하지만 적색 신호 때 좌회전을 하거나 모든 교차로에서 녹색 신호 때는 비보호 좌회전이 허용되지 않는다.

현재 비보호 겸용 좌회전은 경북과 충북, 전북 등 전국 1천 곳에서 정식으로 운용되고 있다.

안상진 대구경찰청 교통계장은 "좌회전 대기 시간을 줄이고 교차로의 차량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대구에서도 이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앞으로 2곳에서 2주간 시범 시행 후, 효과 분석을 통해 7월 말까지 30여 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창훈 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