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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책] 자유학기제 미디어를 활용한 진로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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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미디어를 활용한 진로탐색/ 최상희 외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

미디어를 활용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 교재다.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되는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시험을 보지 않고 토론과 실습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제도다.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왜 자유학기제인가'를 주제로 자유학기제 운영이 필요한 까닭, 운영 방향, 꿈'끼'꾀로 찾아가는 MIE(미디어 활용 교육)를 다룬다.

2장은 '진로 탐색 중점 모형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적성과 소질을 계발해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진로 탐색 영역에서는 진로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해 '내 꿈 찾기 프로젝트' 활동을 안내한다. 진로 탐구 영역은 진로 및 직업 계획을 세우고, NIE(신문 활용 교육), TIE(텔레비전 활용 교육), BIE(독서 활용 교육)를 통한 진로 탐구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진로 체험 영역은 인턴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정리해 발표하는 활동을 진행하도록 안내한다.

3장 '학생 선택 중점 모형 프로그램 개발'에서는 11개 활동 주제를 다룬다. 각 주제는 CPS(창의적 문제해결)에 따라 사실 발견, 문제 발견, 아이디어 발견, 문제 해결, 수용성 발견이라는 단계별 활동을 이끌어낸다. 4장의 '나의 진로, 생각과 표현'에서는 진로 탐색 활동에서 소홀히 생각하기 쉬운 읽기 및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최상희 경향신문 차장, 박길자 부산 남산고 교사, 이은희 부산 수영중 교사, 곽선근 한국조형예술고 교사가 함께 만들었다. 이 밖에도 부산시교육청과 여러 신문사, 동료 교사들이 자료를 제공했다. 344쪽, 2만3천원.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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