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14명 추가, 총 64명 확정…삼성서울병원에서만 10명
7일 추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4명 중 10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왔다. 결과적으로 메르스 확진환자 수는 64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가 14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6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 환자 중에는 사망자도 한 명 포함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D의료기관에서 시작된 2차 유행이 진행되면서 많은 환자가 발견되는 것"이라며 "추가 사례는 모두 원내 감염"이라고 전했다.
보건당국은 이날 추가된 환자 중 10명이 지난달 27~29일 14번째 환자(35)와 같은 시기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온 메르스 감염자 수는 17명으로 늘었다. 이중 2명은 이 병원에 종사한 의료진이다.
보건당국은 따르면 D의료기관에서의 메르스 유행은 이번 주말을 넘기면서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확진환자 수가 64명으로 늘었네" "삼성서울병원, 추가 14명 중 10명이 감염됐구나" "삼성서울서울병원, 의료진도 감염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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