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영향으로 해외여행 포기가 잇따르자 기반이 취약한 경북 북부지역 군소 여행사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메르스 확산으로 해외여행 포기가 잇따르자 경북 북부지역 군소 여행사들이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에 있는 모 여행사는 6월 중에 출발할 예정인 단체 외국여행 7건의 계약자들과 제주도로 떠나기로 한 제주도 여행 10건도 계약이 모두 취소되면서 항공사 등에 수천만원의 취소수수료를 물었습니다.
또 다른 여행사의 경우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6월이면 하루 10여통 이상이던 7∼8월 국내외 여행 예약과 관련한 문의 전화도 거의 끊어졌습니다.
안동에서 영업을 하는 30여개 여행사가 전부 이 여행사와 같은 처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예약 취소에 따르는 부담에다 메르스 불안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태에서 예약 문의도 끊어져 어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에는 아무런 대책이 없어 관련 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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