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해마다 실시하는 난치병 어린이 돕기 모금 활동에 풍서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도 참여해 모금활동을 폈다.
지난 9일 학생들은 지난 한 달 동안 용돈을 한 푼씩 아껴 모은 온도계 저금통을 들고 온 학생들의 얼굴엔 기쁨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이날 모금된 30만원가량의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로 보내져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값지게 쓰여진다.
경북에서는 지금도 331명의 학생들이 난치병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의 모금활동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할 날을 꿈꾸고 있을 난치병 학생들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무엇보다 소중한 교육활동 기회가 됐다.
이예걸 교장은 "우리 학교는 현재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이 없지만 '우리는 하나' 라는 마음으로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돕기 활동은 지속되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안동 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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