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더 열나네"…찜통천막서 차례 기다리는 발열환자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5℃까지 치솟으며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발열 증세로 시내 한 종합병원을 찾은 한 시민이 천막으로 된 야외 진료소 안에 앉아 땀을 닦으며 진료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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