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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도입…호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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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는 2015년부터 교육부 특성화 사업에 참여해 대학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는 2015년부터 교육부 특성화 사업에 참여해 대학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학교는 이달 8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5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 사업'에서 '평생직업교육대학(Ⅳ유형)'에 지원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평생직업교육대학'은 교육부가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 체제를 구축하고자 지역 거점대학을 선정, 집중 육성하는 미래형 고등직업교육기관 모델이다.

호산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지역산업 기반 평생직업교육 최우수 대학'을 목표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이행한다.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인간존중 심성을 갖춘 전문직업인 양성'이란 비전을 내걸고 정규과정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과정, 맞춤식 취'창업 과정, 직장 재직자 대상 재교육, 성인학습자 대상 학위과정 등의 다양한 평생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 교육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대학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호산대는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평생직업교육대학 체제 구축에 집중 투자한다. 2020 지역산업 기반 평생직업교육 최우수 대학을 중장기 발전목표로 경영체계 개선, 학생지원 강화,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한다. 평생직업교육 조직개편 등 학칙 및 제도 개선도 빠르게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대학의 비전을 완성하고자 지역 및 산업수요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학위, 비학위 통합과정, 성인친화형 학사제도 등 맞춤형 평생직업 교육체제를 운영한다.

박소경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도입해 재직자와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게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전문대학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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