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반석 대표 임재화(44) 변호사가 23일 내년 총선에서 수성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임 변호사는 이날 오전 새누리당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총선에서 수성 갑 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새누리당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후보 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종전 조직위원장(이한구 의원)이 사퇴한 마당에 새롭고 참신한 인물이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한다"며 "과거 인물로는 새로운 정치, 참신한 정치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수성갑 출마를 공식화한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겨냥해 "수도권 사람인 양 행세하다가 고향의 대표가 되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임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0기로, 2001년 대구지검 검사로 법조계에 입문한 뒤 2004년 울산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다가 2006년 다시 법관으로 임용돼 대구고·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한 바 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
안갯속 대구시장 선거, 29·30일 사전투표가 판세 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