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심 불법 집회, 민노총 대경지부장 등 3명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24일 도심에서 시위를 하며 교통을 방해하는 등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민주노총 임성열(45) 대구본부장, 박희은(38) 사무처장, 건설노조 이길우(45) 대경지부장 등 3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집회를 하다가 경찰과 대치하며 도로 교통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지법은 이날 영장실질심사에서 "공범 상호 간 역할 분담 및 수행 내용에 비추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하지만 건설노조 대경지부 사무국장 A(47) 씨에 대해서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는지가 불분명하며 증거인멸이나 도주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창환 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