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 발렌타인 이벤트에 "내 몸에 초콜릿을 부어서…" 19금 발언

사진. SBS 방송 캡쳐

썸남썸녀 채정안

'썸남썸녀' 채정안, 발렌타인 이벤트에 "내 몸에 초콜릿을 부어서…" 19금 발언 '깜짝'

'썸남썸녀' 채정안이 아찔한 19금 발언으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발렌타인데이 때 남자친구를 위해 초콜릿이나 초코케잌을 만들기도 했다는 멤버들의 경험담이 펼쳐졌다.

이에 채정안은 "나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내 몸에 초콜릿을 부어서..."라는 아찔한 발언으로 멤버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아슬아슬한 19금 발언을 하는 채정안의 짓궂은 장난에 박장대소했다.

이에 유일한 청일점 멤버인 강균성은 "이건 아니야"라고 외치며 "왜 또 19금으로 가냐"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에 그치지않고 채정안은 "아무튼 맛있게 드세요" 라고 말하며 모두를 폭소케했다.

썸남썸녀 채정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썸남썸녀 채정안, 채정안 대박","썸남썸녀 채정안, 채정안 웃겨","썸남썸녀 채정안, 강균성 진땀 흘렸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