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PM 찬성, 악성루머에 강경대응 "증거 합쳐서 고소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PM 찬성이 자신의 루머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찬성은 3일 트위터에 "거 참. 아직도 루머 퍼트리는 사람들이 있네. 불쌍해서 넘어가야 하나. 정신 차리게 해야 하나. 헷갈린단 말이야"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찬성은 "날 싫어할 수 있어서 욕하는 건 좋아요. 근데 없는 얘기 만들어서 뿌리는 사람들은 화나더군요. 그게 진짜라고 믿는 것 같던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고소미 먹으면서 확인해 보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몇 번만 참아요~ 이후엔 쌓아놨던 증거 합쳐서 고소미"라며 계속되는 루머에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을 시사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