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주의 역사속 인물] 로버트 리 장군의 게티즈버그 전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남군을 지휘하던 로버트 리 장군은 1863년 7월 1일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에서 북군과 마주쳤다. 리 장군은 남북전쟁을 마무리 지을 결정적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북군의 근거지인 펜실베이니아주 주도 해리스버그를 향해 북진하던 중이었다. 남군 7만5천 명과 북군 8만3천 명이 맞붙은 이 전투는 양측에서 5만1천 명의 사상자를 내고 북군의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링컨 대통령은 미국의 남북 분열을 막아 세계 최강대국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리 장군은 1861년 시작된 남북전쟁에서 불패를 자랑했지만, 항상 조급하고 불안했다. 인구와 경제력이 모두 뒤지는 남군이 시간이 갈수록 북군에게 불리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안해낸 '결정적인 한 수'가 실패하면서 패장이 됐다. 그러나 뛰어난 능력과 온화한 성품을 소유한 그는 여전히 미국 역사상 최고 전략가 중 한 사람이자 존경받는 장군으로 남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