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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구경북연합예술제'-7~1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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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뿌리…예술로 하나 되는 대구경북

배석문(경북사협) 작
배석문(경북사협) 작 '호미곶 나들이' . 대구·경북예총 제공
서무진(대구미협) 작
서무진(대구미협) 작 '비경.

#7일 개막식·중창·댄스 다양한 공연

#대구·경북예총 작가 200여 명 참가

'2015 대구경북연합예술제'(이하 연합예술제)가 7일(화)부터 12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린다. 연합예술제는 대구예총(회장 류형우)과 경북예총(회장 이병국)이 상생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 3회째다.

'예술로 하나 되는 대구경북'이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연합예술제에는 대구경북 건축가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협회 소속 작가 200여 명이 참여한다.

건축가회는 김기석, 김동수, 김동희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고려한 건축 작품을 출품했으며, 경북문협은 강시일, 강현숙, 김인숙 등 30여 명의 시화작품을 내놓았다. 또 공영구, 구석본, 권영세, 문무학, 심후섭 등 30여 명이 참여한 대구문협은 글과 시가 함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대구·경북미협은 7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도예 등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다. 대구·경북사협은 김일창, 장진필 등 원로 작가를 비롯해 60여 명의 회원이 출품한 자연과 정물, 인물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대구경북연합예술제는 1981년 대구가 대구직할시로 승격하면서 예총도 대구, 경북으로 분리됐지만 역사적, 예술적, 학문적으로 같은 뿌리인 두 기관이 예술을 통해 상호 이해를 돕고 교류를 통한 공동의 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2013년부터 행사를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합예술제는 창작활동의 결과물을 통해 대구경북예술의 맥을 찾아보고 하나 되는 예술 한마당이다.

7일 오후 6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중정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중창단 프리소울과 전효진 댄스컴퍼니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053)651-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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