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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 저수지, 환경부 "피라니아, 위해우려종 지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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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쳐
사진. 해당 방송 캡쳐

피라니아 저수지

피라니아 저수지, 환경부 "피라니아, 위해우려종 지정 검토"

피라니아 저수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환경부는 "피라니아와 레드파쿠를 위해우려종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아열대성 어종이어서 기본적으로 국내 기후 환경에서는 겨울을 견디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변종 등으로 인한 토착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위해우려종은 아직 국내 생태계에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반입되면 생태계 교란 등 위해가 있을 것으로 판단돼 법적으로 반입을 규제하는 생물이다.

환경부는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가 발견된 횡성의 마옥 저수지 물을 모두 빼낸 결과 추가로 발견된 외래종은 없다고 밝혔지만, 외부 유출 가능성을 두고 인근 하천에 대해서도 서식 실태 조사를 할 계획이다.

피라니아 저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라니아 저수지, 도대체 누가 피라니아를 저수지에","피라니아 저수지, 피라니아 무섭다","피라니아 저수지, 물놀이가기 무섭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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