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외국인 이주여성의 가정폭력 112 신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한국어에 서툰 결혼이주여성들의 다급한 112 신고 전화에 대비해 스마트폰 통역 앱이나 3자 통화가 가능한 통역전화 사용법을 숙지해 경찰관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찬오 구미경찰서 정보보안과장은 "낯선 이국땅에서 가정폭력에 고통받는 외국인 이주여성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이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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