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밤선비 첫방에 한지우, 몽환적 팜므파탈 연기로 이수혁과 섬뜩 케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밤을 걷는 선비 캡처
사진. MBC 밤을 걷는 선비 캡처

'밤을 걷는 선비' 한지우

밤선비 첫방에 한지우, 몽환적 팜므파탈 연기로 이수혁과 섬뜩 케미

'밤을 걷는 선비' 한지우가 몽환적 팜므파탈 연기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배우 한지우는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에 조선 절세미인 후궁 김씨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후궁 김씨(한지우)는 왕과의 합궁을 기다리던 침소에서 예상치 못한 귀(이수혁)의 습격에 놀라 은장도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이내 귀의 매력에 빠진 듯 후궁 김씨는 은장도를 떨구고 귀에게 몸을 맡겼다.

이어 "왕의 여인을 탐하는 자, 죽음의 공포마저도 잊게 할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그자는 산 사람의 피를 먹고 사는 흡혈귀라네"라는 정현세자(이현우)의 내레이션이 이어졌다. 뒤이어 후궁 김씨의 목에서 피를 취한 후 입을 닦는 귀의 모습은 섬뜩한 긴장감을 불러왔다.

특히 한지우는 팜므파탈 매력이 물씬 전해지는 몽환적인 눈빛 연기로 안방극장 남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 배우 한지우는 최근 중국의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호남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통역없이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