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구벌대로 '클린로드' 운영 시간 바꿉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불쾌지수 높인다" 보도에 시설관리공단 검토 나서

대구 달구벌대로의 클린로드가 무더위에는 오히려 불쾌지수를 높인다는 보도(본지 7월 31일 자 1면)와 관련, 대구시설관리공단이 가동시간 변경 검토에 나섰다.

대구시설관리공단 측은 31일 "클린로드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분명하지만 습도 상승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며 "연구 결과에 대한 검토를 거쳐 한여름 폭염 시간대 클린로드 운영 시간 조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계명대 김해동 교수 연구팀은 한낮 클린로드가 작동하면 고온의 도로에 물이 뿌려지면서 주변 지역 습도가 높아져 불쾌지수가 크게 상승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한낮의 운영 빈도를 줄이고 일몰 이후 작동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시설관리공단 정하진 전무는 "클린로드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로 온도를 낮추는 긍정적 효과는 분명한 만큼 시간 조정을 통해 대구의 열섬현상을 이상적으로 줄이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