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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11월 안동 이전 계획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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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진 의장 등 신청사 현장 방문…상임위 회의실 등 준비상황 점검

경상북도의회 장대진 의장은 윤창욱'장경식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들과 함께 4일 안동 도의회 신청사 공사현장을 방문(사진), 이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도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은 이날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및 홍보'역사관, 상임위원회 회의실 전자회의시스템 구축 등 추진 중에 있는 현장을 둘러봤다.

신청사는 지난 4월말 준공됐고 지금까지 본회의장 전자시스템, 상임위원회 인터넷 방송 및 음향시스템 설치를 끝냈으며, 홍보'역사관 설치, 집기 구입 등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다음 달 말까지 사무실 물품과 집기를 배치하고 통신'전기 배선 등 남은 작업을 끝낼 예정이다.

의회 신청사는 1층에 의회운영위원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총무담당관, 의사담당관, 입법정책관, 홍보'역사관, 2층 문화환경위원회, 농수산위원회, 건설소방위원회, 3층 기획경제위원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4층 본회의장, 의장'부의장실, 도민의 방, 5층 방청석, 정당별 의원실로 배치했다.

특히 1층에 홍보'역사관을 설치, 도의회 개원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발자취와 의정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1층과 2층에 독도홍보관, 안내 데스크, 회기 알림 전광판, 도민의 소리함,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한다.

장대진 의장은 공직자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종합 점검에서 나온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청사 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 의장은 이날 "당초 발표했던 '오는 11월 6일 정례회를 안동 신청사에서 개회한다'는 도의회 계획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며 최근 경북도청 및 경북교육청 노동조합의 이전 연기 요구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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