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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여성비하 논란에 '오늘 뭐 먹지' 공식입장 발표 "여성비하 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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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live TV 방송 캡쳐

성시경 여성비하

성시경 여성비하 논란에 '오늘 뭐 먹지' 공식입장 발표 "여성비하 의도 없었다"

'오늘 뭐 먹지' 측이 성시경의 여성비하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O'live TV '오늘 뭐 먹지' 관계자는 8월 5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현장에서 성시경, 제작진 모두 여성비하 의도는 없었다. 현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성시경이 해당 여성스태프와 오랜 호흡을 맞춰 친하다 보니 일어난 해프닝이다. 화면에 나온 스태프가 그 장면 편집을 담당한 PD님이다"며 "여성 비하의도는 전혀 없었지만 시청자 분들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 3일 방송된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에서 한 여성 스태프의 외모를 지적하는 듯한 발언을 해 비난을 받았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수영은 "나는 얼굴만 찌는 스타일이다. 그게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성시경은 한 여성 스태프를 턱으로 가리키며 "저기 되게 기분 나빠하네요. 여자 분 나오면 되게 싫어하는 분이에요. 얼굴만 찐다고 하니까 갑자기 울그락 불그락"이라고 농담을 던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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