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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한국119소년단 여름 안전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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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4~6일 경북전문대학에서 '제5회 한국119소년단 여름방학 안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경북 대표인 영주소방서 119단원 38명(영광중학교 10명, 영주서부초등학교 4명, 봉현초등학교 24명)을 비롯해 350여 명이 참가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안전에 대한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체험하고 안전한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3일간 테마별로 진행되며 소방안전교육과 안전 골든벨, 친선의 밤 레크리에이션, 화재'구조'구급 체험, 물놀이 안전, 수상인명구조체험, 응급처치법 등을 배우게 된다.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등 영주지역 전통문화유산도 둘러볼 예정이다.

이규식 경북전문대 산학협력단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소방안전 캠프를 통해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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