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팅그리 평원에서 바라본 에베레스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산(雪山)을 감상하며 더위를 날려 버리세요.

매일신문사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공동 기획한 '이창수'영원한 찰나' 전이 5일 막을 올려 22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창수 작가가 700여 일에 걸쳐 히말라야 8,000m 14좌 봉우리의 베이스캠프를 돌며 설산과 그곳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140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창수 작가의 '팅그리 평원에서 바라본 에베레스트'.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