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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 만난 김영희 母 "자기가 뭔데 내 딸을 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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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방송 캡쳐
사진. KBS 방송 캡쳐

임우일 김영희

임우일 만난 김영희 母 "자기가 뭔데 내 딸을 차냐?"

개그우먼 김영희가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출연해 공개적으로 임우일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영희의 어머니가 임우일을 박살내겠다고 한 바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영희의 어머니 권인숙 씨는 지난 2014년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딸의 고백을 4번 거절한 임우일을 만났다.

이날 김영희의 어머니는 "딸이 열흘 정도 집에만 들어오면 방에서 안나왔다"며 속상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MC신동엽이 "남자친구로 우일이 어때요?"라고 묻자, 김영희의 어머니는 "사실 나는 오늘 임우일 개박살내러 왔다. 막상 만나니까 우리 딸 마음을 아프게 한 만큼 복수해야겠다"고 말해 임우일을 놀라게 했다.

특히 김영희의 어머니는 "가까이서 보니까 더 실망했다. 우리 딸이 임우일과 안 사귀어서 정말 다행이다"며 "자기가 뭔데 네 번이나 우리 딸을 차냐? 비주얼을 봐라"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희에 비해 임우일이 아깝지","김영희 어머니 돌직구 대박","임우일 철벽남인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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