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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김고은 매력에 푹 빠져 "평범하단말 취소 여배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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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배우 김고은의 매력에 빠져 눈길을 모은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무협 액션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하 '협녀', 박흥식 감독, 티피에스컴퍼니 제작)의 홍이 역을 맡은 김고은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영화 '은교'(12, 정지우 감독)로 데뷔한 후 각종 신인 여우상을 휩쓸며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로 시선을 모은 김고은. 이후 '몬스터'(14, 황인호 감독) '차이나타운'(15, 한준희 감독)까지 범상치 않은 필모그래피와 파격적인 행보로 독보적인 충무로 20대 여배우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지난 4월 개봉한 '차이나타운'은 올해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올여름 대작 '협녀'를 통해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뉴스룸' 초대석 게스트 중 최연소 출연자로 등장한 김고은에 대해 "마치 우리 회사에서 자주 마주치는 여직원 같다. 여배우치곤 굉장히 평범하다"고 첫인상을 밝혔다.

이후 엔딩께 손석희 앵커는 "오프닝에서 회사 직원처럼 평범하다고 했는데 내가 잘 못 생각한 것 같다. 확실히 여배우같은 멋진 모습이 있다.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보겠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사극이다.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이준호(2PM) 등이 가세했고 '사랑해, 말순씨' '인어 공주'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를 연출한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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