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영남고 동아리 동·식물 생태 전시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영남고등학교(교장 주원순)는 최근 교내에서 '희귀 동'식물 생태 전시'체험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영남고 생명과학 동아리 '바요필' 소속 학생들이 진행한 것. 동아리 부원들은 교내 생물실에서 길러오던 30여 종의 토종 생물과 희귀 열대 생물을 전시했다. 특히 부원들이 달서구 수밭골에서 채집한 버들치, 도롱뇽, 늦반딧불이 애벌레 등 토종 생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 멕시코 도롱뇽인 우파루파, 식인 물고기로 알려진 아마존의 피라니아, 열대 대형 민물고기 오스카, 진화의 표상 투구게 등 진귀한 생물들도 선보였다.

동아리 부장 장성우(2학년) 학생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이 반가웠다. 생명체 하나하나의 소중함과 우리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낀 기회가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일반 시민들에게도 이번에 전시한 동'식물들을 공개하고 싶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