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 강호 잇따라 메치고…매천초교 씨름부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전국시도대항씨름대회 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대구 매천초교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10일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전국시도대항씨름대회 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대구 매천초교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대구 매천초교가 제29회 전국시도대항씨름대회 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매천초교는 10일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초등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울산 양지초교를 접전 끝에 4대3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매천초교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3위에 머문 아쉬움을 씻어냈다.

매천초교는 이번 대회에서 강호들을 잇따라 제압했다. 16강전에서 올해 회장기대회 준우승팀인 송도초교를, 8강전에서 올 증평인삼배대회 우승팀인 서울 대명초교를 따돌렸으며 준결승전에서도 홈그라운드의 문경 호서남초교를 제압했다.

매천초교는 결승전에서 지난해 대회 준결승전에서 양지초교에 당한 패배(3대4)를 그대로 설욕했다. 매천은 경장급의 강민혁, 소장급의 임재민이 승리해 2대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매천은 세 번째 경기를 내주며 3대3까지 접전을 벌였다.

우승은 장사급에서 결정 났다. 매천의 이준호는 양지의 최윤호를 밀어치기와 호미걸이로 두 판을 모두 따내 팀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임재민은 개인전 소장급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호서남초교의 권기현은 청장급, 함창초교의 신현준은 용사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