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원전에 대한 반대여론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또 주민투표 요구도 더 늘어났다.
영덕원전찬반주민투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최근 영덕군민들을 대상으로 영덕핵발전소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영덕군민의 61.7%가 영덕핵발전소 유치에 반대하고, 68.3%가 주민투표에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4월 영덕군의회 원전특별위원회가 실시한 여론조사의 원전반대율 58.8%보다 반대여론이 2.9%포인트 늘어났으며, 주민투표에 대한 요구도 2.6%p 증가했다.
주민투표추진위는 ㈜리서치DNA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영덕군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시스템(ARS)에 의한 무작위 추출방식(RDD)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2.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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