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도 내 해수욕장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11%나 늘었다.
경북도는 올해 여름 도내 해수욕장 26곳을 다녀간 피서객이 519만 명으로, 지난해(467만 명)보다 52만 명(11%)이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포항 12%, 울진 8%, 경주'영덕이 7% 증가했다.
도내 해수욕장은 6월 8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차례로 개장해 지난 23일까지 운영했다.
경북도는 이달 말까지 시'군, 지역번영회 등과 함께 시설물을 철거하고 여름 내 쌓인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피서철 마무리 정비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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