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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첨단공구산업 육성…545억 들여 기술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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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 사업 기재부 예타 통과, 대구시 "일자리 1,300개 창출"

대구시는 고부가가치 첨단절삭공구 제조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한 결과,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에 대한 종합평가(AHP)는 0.605로 나타났다. 기술'정책'경제성을 포함한 종합평가에서 0.5 이상이면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아울러 비용'편익비율(B/C) 역시 0.9로 나와 경제적 타당성을 충족한 것으로 나왔다.

시는 2020년까지 545억원을 들여 북구 3공단에 지상 2층, 연면적 4천450㎡ 규모의 첨단공구산업 기술지원센터를 짓는다. 센터 내에 테스트베드(Test Bed)를 구축해 기술개발사업 추진에도 나선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첨단절삭공구 분야에 선도 기업 10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1천300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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