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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이주노, 과거 임신한 아내에게 "아기 지워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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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 캡쳐
사진. SBS 방송 캡쳐

사기 혐의 이주노

사기 혐의 이주노, 과거 임신한 아내에게 "아기 지워라" '충격'

이주노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주노는 과거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예기치 못한 임신에 놀란 아내가 아기를 낳을지 말지 고민해서 홧김에 '아기를 지우라'고 말해버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주노는 "가슴이 타 들어가는 것 같았다"라며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아내 박미리 씨는 "하루 종일 방구석에 혼자 틀어박혀 눈물을 흘렸다"고 당시를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주노의 아내 박미리씨는 90년생으로 이주노와 23살 차이다. 최근 셋째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1일 이주노는 지인 A 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피소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현재 이주노는 월세도 못 내고 있는 파산 직전의 상태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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