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서장 송준섭)는 지난달 31일 김치원 경북경찰청장과 이승율 청도군수 등 내·외빈과 경찰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동 준공식을 가졌다.
청도경찰서는 지난 2005년 청도읍 송읍리로 이전했지만 민원실 업무공간이 좁아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사업비 18억3천만원을 들여 기존 민원실 옆에 지상 3층, 연면적 888㎡ 규모의 건물을 신축했다.
새로 지은 건물 1층에는 민원실이 들어섰고, 생활안전교통과 등 일부 부서도 옮겼다. 민원실에는 지역 화가의 그림을 전시하는 등 주민들에게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치원 경북경찰청장은 "넓고 쾌적한 민원동 건립을 계기로 군민의 공감과 신뢰를 얻는 경찰과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 치안을 공고히 해 치안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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