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정형돈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스타로 만들었다? '막대하기' 진수
방송인 정형돈과 빅뱅 지드래곤의 인연이 화제인 가운데 정형돈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방송계에서 활약 중인 정형돈이 메인 토커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형돈은 자신과 파트너였던 연예인들이 모두 스타로 등극한 것과 관련해 "궁합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김제동은 지드래곤에 대해 언급했고 정형돈은 "지디가 저 만나기 전만해도 마니아층 아이돌 아니었습니까? 제가 만나면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스타로 만들어놨다"고 주장을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막대하는 컨셉으로)지디 팬들의 원망이 두렵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정형돈은 "저는 막대하기는 하는데 끝까지 가진 않는다. 약간 짜증날만할 때 관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형돈과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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