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기온이 완연한 가을철 날씨로 접어들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 비 이후 대구경북 최고기온은 7일 대구와 안동이 25℃, 포항 24도, 8일 대구 26도, 안동과 포항이 25도 등으로 더위가 한풀 꺾인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시원한 날씨는 이번 주 후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 주간 대구경북 최고기온은 25도 안팎을 유지해 평년과 비슷하겠고 당분간 비 소식도 없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구경북 전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날이 많겠지만 비 소식은 없겠고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져 앞으로 30도 이상을 웃도는 무더위도 없겠다"며 "가끔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이는 날이 있어 외출 시 겉옷을 준비하는 등 어린이와 노약자는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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