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박윤하 손 잡았다가 과거 유희열에 "저질이야" 무슨 일?
'K팝스타4'의 준우승자인 가수 정승환이 신곡 '잠수교'를 공개한 가운데 뮤지션 유희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승환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박윤하와 함께 이현우의 곡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노래했다.
이날 박윤하의 손을 꼭 잡고 등장한 정승환은 "슬픈 감정을 살리기 위해 손을 잡고 있었다"며 박윤하의 손을 잡은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헤어지기 전에 실컷 잡으려고 한다"고 말했고 이에 유희열은 "저질이야"라고 말해 주위을 폭소케 했다 .
한편 8일 발표된 '잠수교'는 가수 활동을 앞둔 정승환을 위해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앞만 보고 달리는 청춘들에게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할 것을 권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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