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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슈퍼문', 최대 보름달 오전 '6시 11분'에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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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쳐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슈퍼문

추석 '슈퍼문', 최대 보름달 오전 '6시 11분'에 볼 수 있어

이번 한가위에는 '슈퍼문'이 뜰 예정이다.

타원궤도인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와 지면서 18년만에 최대 보름달을 볼 수 있게됐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올해 가장 작았던 3월6일의 보름달에 비해 약 14% 크게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기준 오후 5시50분에 떴다. 그러나 완전히 둥근 모습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다음날인 9월 28일 오전 11시50분이다.

그런데 이때 달은 지평선 아래로 내려간 후여서 실제 최대 보름달을 볼 수 있는 시간은 28일 오전 6시11분 직전 서쪽 지평선 근처다.

이번 한가위 보름달과 지구사이의 거리는 35만6882km다. 평소 달과 지구의 평균거리 38만km보다 2만3000km가까워 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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