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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목요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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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는 24일 강당에서 구미 지역 기관단체장과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요조찬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낙동강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조기 완공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승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중소기업 위기 극복과 구미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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