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중'고등학교가 최근 '사제(부모) 동행 달빛 걷기 대회'를 열었다.
달서중'고는 디아크 광장에서 시작해 강정고령보, 다산문화공원까지 약 8㎞를 걸었다. 일행은 밝은 달빛 아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대화를 나누고, 각자의 소망을 담은 풍등도 날렸다.
달서중'고 양근식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 가정, 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계획해 학생들에게 유용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 동행한 달성교육재단 이순금 이사장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걸으면 부자간, 사제간 평소 부족했던 대화를 나누면서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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