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축사 1세대'로 꼽히는 김화자 세명건축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11회 건축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김 대표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건축사로 44년 넘게 활동한 김 대표는 태양열 주택 설계 등 친환경 건축물의 초기 국내 보급'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또 10여 년 건축법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는 등 건축전문인으로서 다양한 재능기부를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구시의회 3선 의원을 역임하기도 한 김 대표는 여성경영자회와 국토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과 건축 발전 그리고 여성의 권익 신장에도 공헌했다. 한국건축단체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유일호 국토부 장관과 김광우 대한건축학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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