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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경북생활체육회장,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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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생활체육회 김성환 회장이 2015 대한민국체육상 진흥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김 회장을 비롯한 올해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체육상은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정부시상으로 체육 분야 최고의 상이다.

김 회장은 1996년부터 20년 동안 경북생활체육회장, 경북생활체육회 수석부회장, 상주시생활체육회장 등을 맡아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진흥상을 받게 됐다. 특히 김 회장은 2013년 전국 최초로 중소도시인 안동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로 53회를 맞는 이 상의 수상자는 대통령상과 상금 1천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제53회 체육의 날인 1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한편 육상 100m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한 김국영은 경기상,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이끌고 현재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이광종 전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은 지도상,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장은 공로상, 전태원 서울대 사범대학 교수는 연구상, 류민호 장애인사이클 국가대표 감독은 극복상, 이경배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는 특수체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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