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방언연구원 설립 모색…30일 경북대에서 학술회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투리 보존과 계승 발전을 위한 '국립방언연구원' 설립을 모색하는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한국어, 다양성과 통일성의 과제' 학술회의가 30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경북대 글로벌프라자 세미나실 202호에서 청도군 주최, 경북대 산학연구단'한국어문화원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국립방어연구원 설립 추진 방안을 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김정대 경남대 교수의 '국립방언연구원 설립의 당위성과 목표' ▷변학수 경북대 교수의 '외국의 어문정책과 방언정책의 실례 분석' ▷이태영 전북대 교수의 '국립방언연구원의 운영과 미래 방향' ▷신평 경북대 교수의 '국립방언연구원 설립의 법률적 검토와 시안'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상규 경북대 교수는 "방언은 지역, 국어, 우리 문화 연구의 실증적 자료로 큰 가치를 지닌다. 많은 참석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