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스바겐 '사죄의 이벤트'…현금 구매하면 1700만원 할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 차종 60개월 무이자 할부도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에 휩싸인 폭스바겐이 자사 휘발유 차량 등 80만여 대의 다른 차량에서도 배출가스 문제가 발견됐다고 시인했다.

3일(현지시간) 폭스바겐은 성명을 내고 "내부 조사 중 80만여 대의 차량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산화탄소 수치 불일치를 발견했다"며 "최소한 하나의 휘발유 차량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배출가스 조작이 확인된 모델은 모두 디젤 차량이었다.

문제 차종은 1천400㏄, 1천600㏄, 2천㏄급 소형 엔진이 장착된 폭스바겐 폴로'골프'파사트, 아우디 A1'A3 해치백, 스코다 옥타비아, 세아트 이비자'레온 등이다. 폭스바겐은 이번 일로 발생할 경제적 손실이 22억달러(약 2조5천억원)에 달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4일 폭스바겐코리아는 11월 한 달간 전 차종을 60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하는 고육지책을 내놨다. 특히 제타'투아렉'페이톤 모델은 선납금 없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현금 구매 고객에게도 같은 혜택을 제공, 최대 1천772만원의 현금 할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