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父 천호진 옆에 찰싹…애교 눈웃음 '살살' 귀여워~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유아인(이방원 역)이 극 중 아버지인 천호진(이성계 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호진에게 찰싹 달라붙어 눈웃음을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유아인이 올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아인 천호진, 멋진 부자지간", "유아인 천호진, 유아인 눈웃음봐", "유아인 천호진, 너무 귀여워~ 이방원이랑 사뭇 다른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육룡이 나리샤' 12회에는 천호진이 아들 유아인을 구하기 위해 개성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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