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2일 치러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을 위한 교통'소음 대책을 마련했다.
시와 구'군은 교통질서 지도반(284명)을 구성해 시내 주요 네거리와 51개 시험장 주변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하고 수험생 탑승차량 교통 안내,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수험생 긴급 이송 등을 한다.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를 위해서는 소음방지 대책반(62명)을 편성해 6일부터 시험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음원에 대한 사전실태조사와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 특히 시험 당일 듣기평가 시간대인 오후 1시 10분~35분(25분간)엔 소음 발생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할 계획이다.
도시철도공사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7시 40분까지 도시철도 1'2'3호선 운행시간을 6~9분대에서 5분대로 단축하고 12회 증편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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