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신당을 추진하는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 작업에 돌입했다. 여기엔 김대중'노무현정부 시절 인사와 여성, 경제'법률, 농업 등 각계 인사들이 합류했다.
천 의원은 18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신당 창당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인사말에서 천 의원은 "민심은 이미 수명을 다한 정당을 완전히 떠났다. 총선에서 우뚝 서고 대선에서 새로운 정부를 만드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친정인 새정치민주연합을 비판했다.
창당추진위는 다음 달 13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어 내년 1월 중하순쯤 중앙당 창당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전국정당을 지향하는 창당추진위는 내년 총선 때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는 것을 원칙으로 세웠으나 호남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제1야당인 새정치연합과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