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씨가 아시아 공연을 위해 도쿄를 찾았습니다.
앳띤 얼굴의 21살 젊은 피아니스트는 갑자기 쏟아지는 관심이 아직은 어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음악가가 아닌 평범한 집안이어서 더욱 화제가 된 조성진 씨는 앞으로 탁월한 음악가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는데요.
또 대회 당일 "매우 긴장해서 자신이 어떻게 연주했는지 기억하지 못했고 나중에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으로 어떻게 했는지 확인해야 할 정도였다"고 회고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쇼팽 우승자에 대한 관심은 일본에서도 뜨거웠습니다.
이번 주 열리는 2차례 도쿄 공연 역시 모두 매진됐습니다.
조성진 씨는 내년 2월 서울에서 자신만의 쇼팽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