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위협 스토커 곽창신 반전 외모 관심집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곽창신은 신인 연기자로 그 동안 신민아 스토커로 등장해 '우비남', '마스크남', '괴한'등으로 불리며 매회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오마비' 4회에서 스토커 곽창신은 신민아(주은 역)에게 꽃을 들고 찾아가 고백했다, 기대와 달리 신민아(주은 역)가 무서워하며 도망가자 스토커 곽창신은 돌변 신민아를(주은 역) 위협했다.

그 순간 소지섭(영호 역)이 등장하여 긴박감을 주었다.

배우 곽창신은 극중 신민아(주은 역)에게 신인 답지 않은 섬뜩한 반전 연기와 잘생긴 외모로 4회의 신스틸러로 엔딩을 함께 장식했다.

소지섭, 정겨운, 성훈 훈남 주연배우들 사이에서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오 마이 비너스' 는 매주월화 KBS에서 밤10시에 방송이 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